반응형 잡담/웃긴이야기1 웃긴 이야기1(병원) 전에 인터넷 어딘가에서 봤던 웃긴 이야기 올려드립니다. 다음은 어느 병원의 광고입니다. '병원비는 500달러지만 병을 못 고치면 1,000달러를 주겠습니다.' 이 광고를 보고 마이클은 생각했습니다. '안 나았다고 하면 500달러 버는거 아니야?'라는 생각이었죠. 그래서 곧장 그 병원으로 갔습니다. 의사 :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? 마이클 : 아무 맛이 나지 않습니다. 아무래도 미각을 잃은 것 같아요. 의사 : 그렇군요. 김간호사님 이 분의 혓바닥에 38번 약물을 3방울만 떨어트려주세요. 3방울을 혓바닥에 떨어트리자, 마이클 : 우웩.. 이거는 휘발유 아닌가요? 의사 : 맞습니다. 미각이 돌아왔군요! 축하드립니다. 병원비는 500달러입니다. 그러자 마이클씨는 할 말이 없는 채로 돈을 주고 병원을 나왔습니다.. 2022. 9. 8. 이전 1 다음 반응형